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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19일(토)과 20일(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3 (이하 GMF)에서 '파워샷 로드쇼'를 진행한다.
캐논은 GMF에서 진행되는 파워샷 로드쇼를 통해 캐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 파워샷 G16과 파워샷 SX510 HS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고성능과 고배율 줌으로 무장한 파워샷 G16과 파워샷 SX510 HS을 활용해 페스티벌의 생생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줌이 페이스북 이벤트'는 부스에 마련된 제품 크기 비교용 카드와 줌이(파워샷 SX510 HS)를 함께 사진 촬영해 캐논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20시까지 공유한 게시글 중 '좋아요'를 많이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19일(토), 20일(일) 양일 동안 매일 한번씩 당첨자를 선정하며, 1등 한 명에게는 파워샷 SX510 HS 또는 파워샷 G16, 2등 3명에게는 미키마우스 가습기, 3등 5명에게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유틸리티 키트를 증정한다.
'파워샷 G16 점프샷 이벤트'는 파워샷 G16의 초당 약 9.3매의 초고속 연사 기능을 활용해 페스티벌 분위기에 어울리는 점프샷을 촬영하는 이벤트다. 촬영한 사진은 캐논 부스에서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으로 바로 인화해 포토프레임에 넣어 별도로 마련된 포토월에 게시 및 증정한다.
'Zooming shot 이벤트'는 줌이의 가장 큰 특징인 광학 30배줌 기능을 활용해 공연 중인 아티스트를 촬영하면 된다. 촬영한 사진은 캐논 부스에서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으로 바로 인화해 포토프레임에 넣어 증정한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차장은 "페스티벌에 참석한 많은 젊은이들이 하반기 신제품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6과 파워샷 SX510 HS의 뛰어난 성능을 체험하는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캐논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GMF는 가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음악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로 2030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