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로또564회당첨번호, 2주연속 서울 3곳서 나와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9-22 09:09 | 최종수정 2013-09-22 09:09


21일 제564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7명으로 각각 19억3480만원을 받게됐다.

나눔로또측에 따르면 행운의 1등번호는 14, 19, 25, 26, 27, 34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1등 당첨자는 자동선택 6명, 수동선택 1명이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서울 중구 금천구 관악구·경북 칠곡군·경기 고양시·대전 중구(이상 자동선택), 대구 달성군(수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2명으로 705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9명으로 13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8만3100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35만8618명으로 5000원씩 받게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제공=나눔로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