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소프트웨어 브랜드, 로제타스톤(Rosetta Stone®)의 한국지사, 로제타스톤 코리아(Rosetta Stone Korea, 대표 조 스티븐)는 추석 연휴인 9월 20일부터 일주일간 3차례 홈쇼핑 특별 방송을 통해 어린이 영어 학습 솔루션 '토탈리 플러스' 판매에 나선다.
특히 이번 방송은 로제타스톤이 지난 2009년 처음 홈쇼핑 판매를 시작한 이후, 5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120번째로 홈쇼핑 생방송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로제타스톤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신정화 이사는 "일반적으로 홈쇼핑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최신 트렌드 제품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단일 제품이 3년 이상 소개되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로제타스톤은 어린이 영어학습 솔루션이라는 단일교육 제품으로 2009년부터 5년 동안 꾸준히 방송되며,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탈리 플러스(TOTALe+)'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또래에 가장 적합한 기초 영어 학습 솔루션의 특별패키지다. 이는 5년 전 홈쇼핑에서 판매했던 독자적인 모국어 학습 시스템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로제타 코스'에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학습 기능 즉, 실시간 원어민 화상 학습이나 온라인 게임 등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플러스 패키지에는 컬러 워크북, 백업 CD, 오디오 학습용 CD 컴패니온, 플래시 카드, 헤드셋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홈쇼핑 방송 및 제품 관련 정보는 로제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RosettaStone.co.kr) 및 대표전화(1588-7718)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