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각) 독일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i10(프로젝트명 IA)'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i10은 최고출력 66ps(5500rpm), 최대토크 94Nm(3500rpm, 환산기준 9.7kg.m)의 카파 1.0 엔진과 최고출력 87ps(6,000rpm), 최대토크 120Nm(4,000rpm, 12.3kg.m)의 카파 1.25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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