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www.inglife.co.kr)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암진단비에서 입원비까지 보장하는 비갱신형 'ING 든든암보험'을 출시했다.
또한 암 발생시 가정 경제의 부담을 줄이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험료 납입 면제 제도를 두고 있다. 암에 대한 보장 개시일이 지난 후 암 진단 확정 시, 그리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신체부위 장해 발생에 따라 장해지급률 50%이상인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가 납입 면제 된다.
본 상품의 가입 나이는 만 15~60세이며, 선택에 따라 80세 혹은 종신토록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ING생명 마케팅본부 이재원 부사장은 "나이가 들수록 암 발병율은 가파르게 증가한다. 이 상품은 평생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두 번째 암까지 한번 더 보장해준다."며 "실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암에 대한 입원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별도의 특약가입 없이도 입원비를 보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