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미드그룹의 라마다서울(www.ramadaseoul.co.kr)호텔이 재활용을 주제로 지난 12일 제작한 '에코노트' 300권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폐지를 예쁘게 다이어리로 만드는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라마다서울 직원및 라마다그룹 임직원들이 제작한 노트이며 이날 수익금은 추석전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과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전망이다. 문의 02-620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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