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5월 8일 '행복동행' 기자 간담회에서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고객과 함께 하는 행복'과 생태계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와 함께 하는 동행'의 실행 계획을 발표한 지 100일을 맞았다.
또 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 ICT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Bravo! Restart 프로그램',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4300 명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워킹맘을 위한 4시간 근무제 도입 등을 시행했다.
SK텔레콤은 올 하반기에도 '행복동행'을 경영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와의 동반성장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