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피자, 파스타와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키친의 여름 한정 메뉴 6종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4종을 선보였다. 머스타드 냉채는 당근, 양상추 등 채소와 쫄깃한 곤약면을 머스타드 소스로 버무려 향긋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냉누들은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에 곤약면을 넣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여름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 블루베리 피치와 상큼한 레몬맛 젤리도 샐러드 키친에서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여름 메뉴는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마트 올데이로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장마가 길어지면서 습하고 더운 날씨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살리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철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계절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