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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정철교)가 서라운드·스테레오 사운드로 현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신제품 게이밍 헤드셋 2종(G430, G230)을 출시했다.
함께 출시된 로지텍 스테레오 게이밍 헤드셋 G230(Logitech G230 Stereo Gaming Headset)은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품질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 FPS, MMO와 어드벤처 게임 시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에만 몰입할 수 있다.
G430과 마찬가지로 G230 역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장시간 게임 시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장시간 게임으로 열과 땀이 나는 게이머들을 위해 스포츠 퍼포먼스의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세척 가능한 이어컵이 장착됐다. 또 접을 수 있는 폴딩 마이크는 주위 소음을 제거해 게이머의 목소리에만 초점을 맞춰주며, 케이블에 달린 인 라인 오디오 컨트롤을 통해 손쉬운 볼륨 조절 및 마이크 음소거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