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캠핑웨어 오프로드, 여름철 야외활동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방충티셔츠 증정 이벤트 실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6-04 17:10


팰주식회사의 하이테크 스타일리쉬 캠핑웨어 오프로드(대표 김형섭)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방충티셔츠 증정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프로드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달 간 오프로드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방충티셔츠를 증정한다. 오프로드의 방충티셔츠는 약제 용액에 원단을 침지시켜 건조 가공한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자 몸의 체온을 통해 향이 피워져 진드기 같은 해충류를 퇴치해주는 효과가 있다. 방충티셔츠에 사용된 소재는 후가공 처리로 10회 이상 세탁 시 횟수에 따라 "방충"기능이 감소된다.

또한, 모회사인 평안 창립 66주년을 맞아 '방풍자켓 균일가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11일간 '라이트너'(남성용), '알칸사스'(여성용) 방풍자켓을 66,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경량소재 사용으로 무게를 최소화한 홑겹 방풍점퍼로, 기본적인 발수기능이 있으며 가볍게 착장 가능한 트레킹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캠핑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 10만원당 즉시 사용 가능한 10,000원의 제품교환권을 증정한다. 단, 캠핑용품 30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하며, 스노우피크 캠핑용품 취급점에 한해서 진행된다.

오프로드의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캠핑, 트레킹 같은 야외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방충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로드의 방충티셔츠와 함께 해충걱정 없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