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자사의 첫 미니 드럼세탁기인 '꼬망스'의 사용자 인터뷰와 제품 소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옷감에 맞춘 전용코스로 란제리도 걱정 없이 돌리는 20대 여성, 아기 옷도 세탁코스로 간편하게 삶는 30대 엄마, 여러 번 세탁기를 돌려도 전기료, 수도요금 걱정을 덜었다는 40대 주부 등 타깃에 적합한 활용방안으로 구성해 타깃별 공감대를 높였다.
이외에도 별도로 제작 된 제품 소개 영상에서는 자투리 공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슬림한 사이즈, 향수병 형태를 띈 귀여운 디자인, 집안 곳곳에 설치할 수 있는 범용성 등 전반적인 특징을 설명하며 꼬망스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미니 세탁기의 활용성과 LG전자의 우수한 세탁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자 이번 영상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꼬망스는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