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100% 국산 유기농 마늘만을 다져 만든 '종가집 유기농 다진마늘'을 출시했다.
대상FNF 이진혁 팀장은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지정기관으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도 요리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농 다진마늘'은 전국 GS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4,580원(140g)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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