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과 한국 코카-콜라(대표 이창엽)가 울 중구 SK 티타워에서 29일 MOU를 체결했다.
전원태 SK플래닛 마케팅전략실장은 "제휴를 통해 SK플래닛과 한국 코카-콜라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마케팅 시너지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