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표 이사 사장 하성민)이 'LTE 무한능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현대레알사전'을 이끌고 있는 박영진, 이희경과 함께 '□ 레알사전(http://skt-lte.co.kr/nootdic)'영상을 찍고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속도 외에도 '□장풍', '□요기', '□바람'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조어와 더불어 이런 단어가 사용될 수 있는 박영진, 이희경의 상황극 연출로 단어의 이해를 돕고 있다.
박영진, 이희경은 기존 SK텔레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윤아, 민호가 출연하는 SK텔레콤 'LTE 무한능력,□' 캠페인 속 광고 시작의 클로즈업 영상을 그대로 재현하며 마치 광고 속 모델로 빙의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박영진 또한 현장에서 아이디어 뱅크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윤아와 민호의 '데이터 만들기' 동작을 능가하는 독창적인 동작으로 '현대레알사전'만큼 재밌는 컨텐츠 제작을 통해 'LTE 무한능력, □' 캠페인 모델로써 역량을 발휘했다.
SK텔레콤의 '□ 레알사전'은 5월 16일까지 '□' 공식 웹·모바일페이지(www.skt-l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레알사전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거나 '□ 레알사전'에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1명에게는 '갤럭시 S4'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0일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