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피트니스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013년을 맞아 '시작은 멈추지 않는다, LIVE WITH FIRE' 라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복은 국내에서도 총 4가지 스토리의 TV CF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 리복의 이번 TV CF는 총 4가지 스토리로 진행되며, 4월 8일 첫 스토리가 전파를 탄다.
CF의 첫 장면은 한 손으로 종이를 구기는 배우의 손을 보여줌으로 무언가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 이십대들의 답답함을 표현했다. 그후 '리얼플렉스 스크림 2.0'과 '피트니스 컬렉션'을 착용한 주인공은 어두운 비상계단을 지나 확 트인 옥상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땀을 흘린 후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도전의지를 되찾는다. 이번 CF는 현실에 지친 이십대들이 리복의 피트니스 라이프를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리복 마케팅 이나영 이사는 "리복이 추구하는 피트니스는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쉽게 즐기며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든 새로움에 도전하는 열정의 표현이다. 리복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리딩 피트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복 '피트니스 컬렉션'과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은 전국 리복 매장과 공신 온라인 스토어(shop.reebo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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