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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발효명가 샘표에서 재료의 참맛을 살리는 요리 에센스 연두 광고의 두 번째 시리즈 인 '애월 취나물편'을 선보였다.
광고촬영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취나물 재배지역인 제주도 애월읍에서 진행하였다. 전문 모델 대신 현지 재배농민들을 섭외하여 꾸미지 않은 웃음소리와 율동으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요리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다.
서연우 샘표 마케팅팀 과장은 "기존의 연두 광고와 연두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새로운 연두 2차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요리 시즐의 고급감을 더욱 살린 화면으로 재료의 참맛을 살려주는 요리 에센스 연두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