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서울시 교육청 본관에서 이순우 은행장과 문용린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다.
우리은행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은행 역사를 배우는 은행사박물관 체험교실과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은행실무 및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우리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금융 이해를 돕는 각종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