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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3 대한민국 습관 개선 프로젝트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웅진씽크빅에서 진행했으며, 대상(고용노동부상)은 300만원, 개인 부문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됐다. 기업, 공공 부문은 최우수 1팀 우수상 3팀에게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지급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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