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1위 미샤는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50ml/4만2000원)'이 출시 12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 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병의 판매기록을 나타내며 '국민 에센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유사한 속도로,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역시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 앰플' 호칭을 갖게 됐다.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은 제품 용기의 컬러에서 착안한 '보랏빛 앰플', '보아 앰플'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하다. 이 제품은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이다.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으로 피부 보습력을 개선시켜주는 탁월한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해 좋은 성과를 보였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 허성민 팀장은 "'국민 에센스에서 국민 앰플로 연이은 히트제품이 탄생한 과정에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높은 재구매율이 큰 힘이 됐다"며, "미샤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 화장품 시장의 변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샤는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1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뷰티넷(www.beautynet.co.kr)과 전국 매장에서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을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