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통용되는 '삼성' 브랜드의 신뢰와 자부심을 공고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6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고, 올해로 7년 연속 세계판매 1위에 도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세계 평판TV 시장에서 26.6%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30.2%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세계 1위 도전에 확실한 기틀을 마련했다. 2012년 상반기에는 유럽 24개 모든 국가의 평판TV, LCD TV, LED TV, 스마트TV, 3D TV 등 5개 부문에서 업계최초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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