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대표 손영순·www.ohnuldak.co.kr)이 대전과 구리에 가맹점을 오픈한다.
한편, 오늘통닭은 가맹점 오픈 시 해외/북한 어린이와 1:1 결연을 맺어 기부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구리 수택점과 대전 관저점이 추가 오픈함으로써 매월 총 37명의 해외/북한 어린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예정이다.
오늘통닭 손영순 대표는 "오늘통닭은 닭을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통닭이다"라고 강조하며,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오늘통닭의 맛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통닭은 닭을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튀기는 전통 방식을 35년 간 고수하고 있는 1세대 통닭전문점으로 다양한 메뉴를 통한 폭넓은 고객층 확보, 넓은 상권보장, 포장 배달과 홀 운영 동시 가능, 3박자를 고루 갖춰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