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병준이 본 입상유력마 & 복병마] 12월 23일 일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12-21 14:25


1경주=추입에선 10번 11번이, 선행은 4번 7번이 도전세인 혼전. 10번이 좀 더 낫다.

2경주=<승부>대상경주 뛴 3번 축에 뒷말은 딱 한놈만 보인다. 준비된 마수걸이포 한방!

3경주=한추입 보여줄 1번 제이드런은 굿~, 앞에 못 갈 8번 빠삐용은 불안불안.

4경주=4번 1번 10등도 좋은데, 6번 챔피언컬러가 앞장 떠 버티면 꽃배당.

5경주=<승부>10번이 낫다는 것은 소식. 잘 감춰진 놈 갖고 한구멍 승부!

6경주=훈련 최상 등짝 바꾼 6번 마드나어필 강공모드. '2번 벽두 나왓!'

7경주=<승부>8번은 남들도 다 아는 말. 붙여 때릴 복병 붙어볼 승부처!

8경주=추입력 하나 믿고 1800 장거리 썼다. 한번 더 들이댈 승완이, 으?X라~으?X!


9경주=오경환이 손에 들어온 7번은 또 굿~, 8번은 좋아진 게 없어 불안불안.

11경주=상태 좋아진 9번 금덩이 굿~, 14번 제삼비술이 앞선에서 버티면 꽃배당.

12경주=말은 센 10번 12번의 과중량이 변수. 부담 없이 탈 1번 통제사 이러다 대어 잡을라~!

13경주=1400 적정거리에 감량 받은 9번 짝꿍 굿~, 1번은 거리 줄은 게 악재라 불안불안.

14경주=3번이 따라붙고 4번이 앞에 가는 그림이 일감. 상태 굿~, 6번이 도전마.

<서울경마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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