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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5일 삼성동 코엑스 센트럴 프라자 만남의 광장에서 세계최초 LTE 카메라인 '갤럭시 카메라'의 특화된 기능들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련 프레젠테이션, 아이돌 그룹 '익사이트'의 축하 공연 무대로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촬영 기능과 공유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며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갤럭시 카메라의 특화된 기능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