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운영하는 한새 여자프로농구단의 성직이 좋을 경우 금리를 높게 제공하는 '우리 점프 업(UP) 한새 정기예금'을 내년 1월18일까지 판매한다. 우리 점프UP 한새 정기예금은 기본금리가 연 3.20%다. 한새농구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0.1%포인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면 0.2%포인트, 우승하면 0.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에 가입하고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한새농구단 우승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입장권(항공권포함), 프로농구시즌권, 농구공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