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조영진, www.lotteria.com)가 지난 11월 22일 출시한 '랏츠(Lotz)버거'의 2백만 판매 돌파를 맞아 '송중기의 훈훈한 이벤트' 및 '랏츠 웜 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리아의 야심작 '랏츠버거'는 115g의 두툼한 소고기 패티를 통해 햄버거의 식감을 강조하고, 이에 상큼한 화이트소스를 곁들여 소고기 풍미 구현에 중점을 맞춘 정통 비프(Beef)버거. 출시 21일 만에 2백 만개 판매를 돌파,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의 선풍적인 인기는 철저한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햄버거 맛을 도출해낸 결과로 신제품 출시 후 약 2주만에 1백만 판매를 돌파하였으며, 현재 2백만 판매를 이루었다."며 "고객의 롯데리아 랏츠버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드리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국내 대표 QSR브랜드로서 소비자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리아는 연말을 맞이하여 8천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리아 제품 할인 쿠폰이 있는 2013년 신상 달력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