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머리를 짧게 자른 이하늬는 편한듯 섹시한 포즈를 자유자재료 취하며 8색조 매력을 뽐냈다. 그녀의 완벽 자태에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환호했다는 후문. 청순 콘셉트라고 브랜드 측이 강조한 컷에서조차 터질듯한 볼륨감을 아낌없이 과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컴포트 브라는 기존의 와이어 보정력은 유지하면서 30% 유연해진 신소재 '슈퍼컴포트와이어'로 편안한 볼륨을 가질 수 있게 했다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