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레스토랑 시장의 지갗동이 예상된다. 블랙스미스가 다크호스로 떠올랐기 때문. 아웃백, 빕스, 베나건스와 함께 패밀리레스토랑 탑순위에 진입했다. 2011년 11월 첫발을 내 민지 8개월 만의 일. 짧은 시간에 패밀리레스토랑 탑순위의 진입인 만큼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전진욱 블랙스미스 본부장은 "소비자의 입맛이 까다로워진 만큼 완벽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 이탈리안 메뉴 파스타와 피자를 대중화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