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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천연머드는 한국의 바다 속에! 참조은 머드 그린펄

기사입력 2012-06-19 10:37 | 최종수정 2012-06-19 10:38

그린펄
그린펄

여름철 호텔가의 고객 모시기 전략 중 하나는 힐링이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해 주는 개념이다. 호텔측은 피트니스 센터나 최적의 룸 등 기존의 시설로 고객의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문제는 몸을 아름답게 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이다.

그 중의 하나가 머드(진흙) 치유다.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가 높은 머드로 얼굴 또는 전신을 마사지한다. 이를 통해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고 근육이완과 독소배출 등으로 갓 세수한 듯한 상큼한 얼굴을 유지하려고 한다. 또 가벼운 몸 상태를 추구한다.

이 같은 기대효과는 머드에 따라 미네랄 성분을 비롯하여 유황, 라듐,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최고급 호텔에서는 머드도 이스라엘, 러시아, 프랑스, 불가리아 등에서 채취한 것을 쓴다.

그런데 우리나라 바다가 세계적으로 최상에 속하는 머드의 보고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남해 바다 속의 진흙을 채취해 상품화한 참조은 머드 그린펄의 경우, 청정해저천연머드가 96%이상 함유된 천연원액의 제품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성분 분석결과 20여 가지의 천연미네랄이 빛나는 피부의 보약으로 확인됐다. 성분 함량으로 볼 때 세계 유명 천연머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셈이다. 미네랄 뭉치인 덕분에 난치성 피부트러블에 대한 반응도 좋다. 천연진흙속의 미네랄이 뛰어난 세정력과 보습기능,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머드속의 미네랄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이때 피부속의 피지와 불순물, 독소가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동시에 일어나는 삼투압 현상은 수분과 천연미네랄 등의 영양분을 피부 속에 공급하게 한다. 특히 고순도 천연머드는 이 기능이 뛰어나다.

임상사진
임상사진
그래서 다양한 천연미네랄이 가미된 머드에서는 왕성한 복합작용으로 피부를 재생, 복원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것이다.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천연머드를 피부진정을 원하거나 가려움으로 고민하는 사람, 팽팽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이 즐겨 사용하는 이유다.

천연 진흙의 뛰어난 성분으로 피부의 아름다움과 몸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천연머드는 신이 자원 부족국가인 한국에 준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참조은머드의 그린펄은 2011년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의해 히트500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제품으로 무방부제,무향료제품인 얼굴전용팩과 미용샵용 튜브팩,천연미네랄 수제비누,천연미네랄 두피케어샴푸,천연미네랄 염색약 등이 있다.


참조은 머드팩의 시중가는 일회용(9g 파우치팩 1Box 10개입)이 3만5000원, 대용량(150g튜브팩 1개)이 5만원이다. 그러나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일회용 2만9000원, 대용량 4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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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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