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이창근, www.maeil.com )은 '우유속에' 200ml 팩우유 출시 기념으로 진행한 해피 프레젠트 전국투어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유속에 해피 프젠트 캠페인 모델인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맨 '오랑캐' 김지호의 깜짝 등장에 열렬히 환호하며, "맛있어요", "우유속에 사랑해요" 등의 구호를 외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이번 캠페인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이럴 때 우유속에를 마신다'의 주제로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속에'를 통해 일상의 허기와 무료함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바뀌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캠페인이 고객들의 많은 호응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유속에'와 함께 다양한 이색 체험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공유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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