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때이른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건강 보양식 파격 할인전'을 펼친다.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변색방지제 등을 일체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직영운영중인 나주 산정목장과의 직거래로 원가를 낮춘 한우사골세트(3kg)는 4만2500원, 한우꼬리세트(3kg) 4만6500원, 한우사골과 잡뼈가 반반씩 섞인 한우혼합세트(3kg) 3만4500원 등 최대 51% 할인가로 이달 31일까지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건강관리를 위해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저렴하게 보신상품도 장만하고 본인은 물론 가족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강술래는 온라인몰을 통해 신송식품 즉석된장국세트(24개입/2만1600원) 구매시 비빔냉면(5인분)을 무료 증정하며, 우거지된장국 엔 누룽지(24입/3만1700원)와 향긋한 재래김(16봉*8개입/2만7200원)도 국내 최저가로 선보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