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스키 업계 리더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15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의 브랜드 캠페인 '2012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런칭을 기념해 직장인 대상으로 친구,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2012 위 네버 고 얼론'은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의 진수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이다. 지난 2010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박지성에 이어 올해는 배우 장동건을 모델로 선정하며 대대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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