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승가능마
입상후보마
선스피드(7경주 9번)=동조 상승세 기대주 치어스(국5)와 병합했고 순간스피드는 약간 밀렸으나 길게갈수록 우세한 탄력 과시해 늘어난 거리 유리한 입상후보.
이피톰비(10경주 2번)=부족했던 결정력 보강위해 결승선상 채찍 동반하며 아주 강하게 몰아줬고 무뎌지던 끝걸음 보강되며 훈련성과 높아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할 듯.
복병마
인그란스키(4경주 11번)=실전을 방불케하는 길고 강한훈련 소화했고 힘 찬 듯 파워감 상승 뚜렷한 주행이고 완성도 확연하게 끌어올려 역습 주의.
<필라 그랑프리 조교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