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대대적인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서는 부담스런 외식대신 집에서 오붓하게 분위기 낼 수 있는 스테이크 상품을 등심, 채끝, 안심 등 다양한 부위별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토종한우와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탁월한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 중에서도 다하누가 엄선한 최고급 한우 목심으로 만든 고급 영양식으로 신선한 재료와 맛, 여기에 영양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170gx10팩)'가 50% 할인돼 41,700원에 제공되며 한우 감자고로케(400g)와 수제떡갈비(600g) 패키지 상품은 40% 할인돼 21,100원에 판매된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인 다가오는 5월을 맞아 많은 고객분들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의 명품 한우를 각 댁에서 즐기시며 외식비 부담을 더는 동시에 감사의 마음까지 전달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수진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