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8일(화) 오전 10시 20분,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공간 디렉터로 유명한 남궁선의 'NGS 오리엔탈 프로방스 순면 침구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가정의 충만한 행복과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풍성한 복(福)을 담는 접시 모양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총 11가지의 색상을 사용해 화사함은 물론, 동서양의 조화로움까지 담아 냈다. 또한 순면 소재의 워싱 가공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해 여름용 침구로 적당하다. 색상은 레드, 블루, 그린 등 3가지가 모두 포함된다.
가격은 특대(180*220) 스프레드(3장) 13만9,000원, 특대 스프레드(3장)+베개커버(6장) 세트 15만9,000원, 슈퍼점보(200*230) 스프레드(3장) 15만9,000원, 슈퍼점보 스프레드(3장)+베개커버 세트 17만9,000원이다. 특히, 론칭 기념으로 방송상품 주문 시 적립금 2만원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생활침구 담당 김지연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화창해 지는 봄ㆍ여름이 되면 여성들은 집안 분위기 변화를 위해 작은 소품 하나까지 신경 쓰기 마련"이라면서, "남궁선 씨의 남다른 감각이 가미된 'NGS 오리엔탈 프로방스 순면 침구세트'는 뛰어난 품질을 갖춘 데다 인테리어 변화까지 줄 수 있어 세련된 여성 고객의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