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떡케익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네모가 된 설기로 만든 모듬 떡케익 2종은 '네모가 된 달콤모카초코', '네모가 된 달콤호박', '네모가 된 상큼사과', '네모가 된 새콤베리'의 4가지 사각설기 9개 또는 13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25,000원, 32,000원이다.
또한 경단, 설기, 단자, 화과자, 찰떡 및 다양한 떡으로 구성한 빚은 모듬떡 선물세트와 강정, 약과, 유과매작과 등의 한과와 빚은의 떡이 함께 구성된 한과-떡 선물세트, 화과자, 월병, 팥소병, 모나카, 복분자주, 복분자차, 양갱 등 다양한 전통 선물세트 등 1만원대부터~10만원 이상의 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빚은에서 케익이나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케익, 선물세트에 묶어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테그를 제공하고 있다.ㅊ빚은 관계자는 "정성으로 빚은 떡과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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