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7일부터 해외 여행 고객 대상 '알뜰 여행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T로밍데이터무제한 원패스' 60개국 확대 및 요금 인하를 기념해해 SK텔레콤과 외환카드 중 국내 최고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 및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의 동시 진행이다. 이벤트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고객들에게 제휴를 통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용처에서 자유로운 사용환경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자 기획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