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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실내공기 정화기를 갖고 싶다.' 유아나 어린이, 노인이 있는 가정의 바람이다. 이 꿈에 한 발 다가선 게 바이러스 제로와 킬러다. 삼성전자가 개발해 생산한 슈퍼 플라즈마 이온 발생장치(spi)를 채용한 기기로 차세대 청정 환경기술로 각광받고 제품이다.
장기 입원하거나 요양중인 환자에게 선물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병원의 공기는 그리 깨끗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수많은 사람이 오가기에 환자가 오히려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잡고 공기를 청정하게 한다는 이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이다.
승용차나 밀폐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도 인체에 해로운 세균 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건강 염려 증후군 확산과 함께 직장인 사이에서도 개인 청정기로 구입하는 사례가 있다.
조용한 기능도 직장인에게 호평을 받는 요인이다. 공기청정기는 소리도 많이 나는 편이다. 가습기는 물이 줄어들기도 한다. 그러나 바이러스 제로는 조용하다. 귀 기울여야 "윙~"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나 이틀 작동한 제품을 열어보면 먼지가 가득하다. 조용히 먼지를 빨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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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는 바이러스제로는 개인용이다. 가정용은 바이러스 킬러가 있다. 두 제품 모두 기능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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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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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