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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S/S 프렌치시크 스타일의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이중 다양한 색상의 천연고무 부츠가 눈길을 끄는데, 에이글의 레인부츠는 김민희 외에도 앞서 김하늘, 소녀시대 등 스타들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시즌마다 매번 다른 컬러를 선보이고 있는 샹떼벨(CHANTEBELLE) 라인은 바닐라, 에어블루, 크렌베리 등 새로운 시즌컬러를 자랑한다. 또한 4cm 굽이 있는 미스 줄리엣(MISS JULIETTE) 라인은 기능성 나일론 소재로 라이닝 처리되어 내부 흡습, 속건성이 강화되었으며 무릎과 발목 길이의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