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서 MC로 활약하며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영화배우 한혜진의 색다른 모습이 화제다.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한혜진은 트위터에 추신수 선수와 야구장에서의 털털한 모습 사진을 직접 올리는등 청순하면서도 털털하고 섹시한 여인의 모습까지 삼단 매력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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