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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과 골프 1.6 TDI 블루모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페이톤 V8 4.2 전 모델군의 경우에는 선수금을 20%로 설정해 초기부담금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최고의 연비와 탄탄한 주행성능을 겸비해 젊은 고객층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3140만원)의 경우 저금리 유예 리스 및 할부금융을 통해 월 납입료 부담을 199,000원까지 줄였다.
한편 페이톤은 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춘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골프 1.6 TDI 블루모션은 공인 연비21.9km/l, 이산화탄소 배출량 122g의 고연비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이다.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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