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대표이사: 조현국)이 금융권 최고수준의 스마트 뱅킹서비스 실시 기념으로 전용상품인 '넘버 원(Number one) 정기예금' 과 '(Number one)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가입기간과 금액에 상관없이 0.2%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전용상품 출시기념으로 11월14일부터 넘버 원 정기예금은 최고 연5.5%(복리), 넘버 원 정기적금은 최고 연6.0%의 특판행사를 실시하며 판매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로 각100억원 한도내에서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특판상품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며 각 상품별 1인1계좌, 계약기간 12개월 한정으로, 정기예금은 가입금액 1,000만원이내, 정기적금은 월 불입액 50만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