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ELS 11종을 오는 18일까지 총 6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함께 S&P500지수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KB금융, LG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상품을 출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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