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위 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어메이징 월드 (Amazing World) 제5탄' 이벤트를 진행,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마케팅팀 김주남 팀장은 "뉴칼레도니아는 빼어난 경관과 유럽의 우아한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다"라며 "회를 거듭할 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어메이징 월드 이벤트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면세점이 올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어메이징 월드(Amazing World)' 이벤트 시리즈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풍요롭게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세계 각지의 명소에 고객을 초청해 여행과 동시에 특별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명 와인 산지인 보르도 지방에서 와인문화를 체험하는 프랑스 명품 여행을 시작으로 JYP네이션과 함께한 동경 투어, 롯데자이언츠 사이판 전지훈련참관 등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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