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기승을 부린 늦더위가 이번 주 들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한낮 기온이 20도까지 내려가 환절기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게다가 추석명절증후군까지 겹치면서 심신의 피로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사장 김상국)가 피로회복에 탁월한 한우사골곰탕덤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청담점에서는 한우구이메뉴를 3인분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곰탕 1팩(3인분)을 무료로 증정하며 여의도점은 한우모듬구이 3인분 주문 시 곰탕 1팩을 무료 제공한다.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은 100%한우사골을 12시간 고아냈으며 일체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기력저하나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영양 보충식으로 안성맞춤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최근 들어 급격한 계절변화로 인해 쇠약해진 심신을 회복하는데 한우메뉴와 사골곰탕만 한 것도 없다"며 "앞으로도 가격부담은 최소화하는 반면 영양만점 보양식메뉴를 선보이며 고객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