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 지점 정상영업을 통해 선물세트 현장판매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강강술래는 짧은 추석연휴로 인해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알뜰한 외식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청담점(02-3443-3392)은 술래갈비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행사를 진행하며, 한우암소 육회(1접시)를 서비스로 준다. 여의도(02-785-6692)와 서초점(02-3474-9292)은 연휴기간 내내 한우광양불고기와 왕양념갈비 2+1행사를 진행하며, 상계(02-935-9233)과 신림점(02-886-9233) 등 다른 지점도 오후9시 이후엔 인기메뉴 2+1행사 및 한우구이메뉴 주문시 냉면 무료증정 혜택을 제공한다.(매장별 문의)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추석 전날까지도 선물세트를 미처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강강술래 선물세트와 할인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