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김용철 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들이 고객 컨택센터를 방문하여 고객의 소리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용철 사장은 "짧은 시간동안 진행된 체험행사이지만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고객 중심의 경영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삼공사의 고객 컨텍센터는 현재 20여명의 상담원들이 제품문의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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