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NX와 함께 하는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경기라 이벤트 응모의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 출사 이벤트를 통해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삼성 NX 유저들이 야구경기의 생생함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노경열 기자 jkdro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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