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경, 일매출 3천만원 대박 화제

배우 한예슬을 닮아 '리틀 한예슬'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윤선경의 쇼핑몰 바이윤 이 일매출 3천만원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연예인이 쇼핑몰을 열어 대박을 터뜨리는 행진이 줄을 잇는 가운데, 연예인 못지 않은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선경은 한예슬을 닮은 쇼핑몰 CEO로 SBS 예능프로그램 '진실게임'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방송을 통하여 연예인 못지 않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스타 CEO로 큰 관심을 모아 왔다.

바이윤 은 방송에 소개된 이후 매출이 상승을 하며 하루 최고 3천만원이라는 매출을 올렸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윤선경은 CEO로서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였다.

한편 윤선경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이후 연예계의 숱한 러브콜을 받는등 큰 인기와 관심을 받아왔다. 송진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