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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 시청도 이젠 '멀티'가 대세다.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은 색다른 시청 경험 제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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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작된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은 12일 최종라운드를 끝으로 KLPGA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0 16:40 | 최종수정 2023-11-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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