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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미녀 스타 김지현이 안과전문기업 ㈜우전브이티와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우전브이티 관계자는 "기업 설립 후 골프선수 후원은 처음이었는데 김지현 프로가 꾸준한 성장과 성적을 보여주며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김지현 프로가 필드에서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전브이티는 세계1위 렌즈삽입수술인 이보플러스 ICL(EVO+ Visian ICL)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EVO+ ICL을 통해 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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